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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바이러스의 침략, 초미세먼지의 폐해폐질환 환자 급증 원인은 초미세먼지...................②
근래 폐질환 사망률 가장 높아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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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5  11: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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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공기의 소중함을 망각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에야 대기오염, 황사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위기가 코앞에 닥쳐오면서 순수한 공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대기오염의 주범은 초미세먼지이며 특징은 매우 작은 물질이며, 어디에나 있는 물질이라는 점이다.
초미세먼지는 1990년대 후반에 미국이 미세먼지를 대기환경기준에 포함하면서 세상에 알려졌으며 초미세먼지의 폐해가 인류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요즘 자주 듣게 되는 용어 중에 ‘PM2.5’가 있다. ‘PM2.5’는 대체 무엇일까? ‘PM2.5’는 대기오염 분야의 전문용어로 입자의 공기역학적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입자상 물질을 뜻하며 이를 초미세먼지로 분류한다.
초미세먼지가 인체에 결정적 해를 주는 부위는 폐이다. 전 세계적으로 근래 폐질환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2010년 주요 사인별 사망률을 보면 암, 심장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순이며 이들은 결국 폐와 연관되어 있으며 부위별로 보면 폐암사망률이 가장 높다.
결국 폐암과 폐렴, 만성 폐쇄성 폐질환까지 합치면 폐질환으로 말미암아 사망하는 경우 남성은 1위, 여성은 2위이다.
폐는 간과 마찬가지로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조금 손상된 정도로는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증상이 겉으로 드러났을 때는 이미 손 쓸 수 없는 지경이어서 나빠진 부분을 잘라내는 방법밖엔 없다.
폐질환 원인은 다양하지만 환경, 대기오염의 대표로 꼽히는 초미세먼지, 건축자재로 쓰이는 화학물질에서 환경호르몬이 방출되기 때문 등 많은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젊은 시절부터 폐 속에 초미세먼지가 쌓이면 나이를 먹어 틀림없이 질병에 걸린다. 이제까지 신경 쓰지 않던 호흡기계 질환이 주목받고 있는 시대다. 
그러기에 초미세먼지에 대한 전 세계적인 대책이 절실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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