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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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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1.10  12: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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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관광 5천만 시대 달성을 위해 충북도가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고부가가치 산업인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마케팅 대상 국가를 다각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기로 했다.

충북도는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는 전담여행사를 올해 2개 업체에서 20개로 확대, 내년에는 국가별 2~3개씩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2024 충북 전담여행사 모집 설명회’를 내년초 서울에서 개최하고, ‘충청북도-전담여행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대만, 태국, 싱가폴, 일본, 중국 등 관광객 국내 유입(이하 인바운드관광)이 많은 국가에 인바운드관광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중화권 위주로 전개해왔던 현지 방문 홍보·마케팅 활동을 태국, 베트남, 일본, 대만, 중국 등으로 다변화 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도 전개한다.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전담여행사 중심으로 재편, 지급 규모를 현재 2억 원에서 ‘24년 5억 원으로 확대하고, 홍보비를 지원하는 등 전담여행사를 위한 차별화된 인센티브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서는 현지여행사의 단체관광 모객과 국내 협력사의 관광상품 구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성사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 ‘외국여행사-국내협력사 공동 초청 설명회 및 관광상품 답사여행(이하 팸투어)’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품 구성부터 모객 기획 및 예약까지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일련의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될 것이라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는 충북 관광이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였다.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등 현지 방문과 답방을 여러차례 이어가며 외래관광객 유치 활동을 숨가쁘게 전개해왔다. 이로 인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만큼 연말까지 서울 소재 랜드여행사 10개사를 더 방문해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고, 향후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 베트남 등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직접 발로 뛰는 공격적인 마케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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