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스포츠
금년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 유치제천, 초·중·고 전국 최고 축구 대회 유치 싹쓸이
7월 연인원 2만여 명 체류, 경제 특수 누릴 듯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1.06  09:42: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55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팀 “경기 평택 진위FC(U-18)”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향신문사와 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2023년 7월 보름간 제천에서 개최된다.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1968년 멕시코올림픽 아시아 예선에서 참패를 교훈삼아 정부차원에서 국내 청소년 축구선수 육성과 저변 확대를 위해 시작한 대회로 무궁화와 봉황이 컵을 받치고 있는 순금 우승 트로피(927.5g)로 유명하다.

또한 프로축구단 입단과 대학 진학을 위한 등용문으로 전국 고등학교 엘리트 축구선수와 학부모를 포함한 축구관계자의 관심이 뜨겁다.

제천시와 제천시축구협회는 이번 대회의 유치를 위해 지난 6개월간 대회 주최·주관사인 대한축구협회와 경향신문사 3자간 협상을 진행했고, 대회개최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고 유치 열의와 돋보이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유치를 확정하는 쾌거를 일구어 냈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교 고학년(48개팀), 저학년(20여개팀) 1,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10일간의 조별리그 예선을 진행하고, 결선 토너먼트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학부모와 축구 관계자를 포함하면 연인원 3만여 명 정도가 보름간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접 소비효과 12억 원을 포함해 연간 총 50억 원 가량의 경제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8월에 연이어 펼쳐지는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와 10월의 U-10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을 포함하면 지역 내 낙수효과는 100억 원 이상을 웃돌고 축구 메카라는 지역 위상제고와 지역 축제·관광상품 홍보라는 부수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금년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의 다년계약(2023년~2026년)과 더불어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축구대회의 추가 유치로 명실상부 전국 유·청소년 축구대회의 요람으로 거듭났다”고 밝히면서, “이번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제천시는 이번 대회의 면밀한 실익분석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역경제 효과 창출을 위해 추계 전국중등축구대회와 더불어 다년간 장기개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