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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가경정예산안 7조 2,643억지역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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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1: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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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민선8기 출범이후 처음 도정목표인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에 중점을 두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7조 2,643억 원을 편성 9월 7일 충청북도의회에 제출했다.

금번 추경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6조 5,523억 원 보다 7,120억 원 증액된 7조 2,643억원으로 일반회계가 6조 5,890억원, 특별회계가 6,753억 원이다.

가장 먼저,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충북 창업펀드 조성 기금 적립 200억 원, 충북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건립 72억 원, 충북형 도시농부 지원 시범사업 6천만 원 등 12개 사업에 총 304억 원을 편성했다.

또,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74억 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4.5억 원 증액 반영,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부지매입비 600억 원 등 총 1,082억 원을 반영했다.

SOC 등 기반시설 확충에 총 482억원을 편성하였다. 주요사업으로는 상촌~황간 국지도 건설 51억 원, 지방도 확·포장 7개 사업 59.7억 원, 지방하천 정비 6개소 85.7억 원 등이다.

특히, 올해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3高 위기 상황으로 경영환경을  위협을 받고 있는 시외버스업계와 도내 농업인들을 지원한다. 시외버스업계 유류비 특별재정지원 21억 원, 농작물 재해보험지원 64억 원, 비료가격 안정지원 117억 원 등 총 977억 원을 반영,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로 했다.

이번에 제출 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15일 개회하는 제403회 충청북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9월 28일 본회의에서 확정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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