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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영춘면-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 협력 다져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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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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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춘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동해시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박하용 위원장)가 지난 2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자체간 협력을 다졌다.

이날 동해시 북삼동 박하용 주민자치위원장, 황복순 북삼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15여명은 영춘면 남천리 과수원에서 사과따기 체험·구매 등 활동에 나서며 서로 우호를 다졌다.

지난 2019년 4월 단양군 주민자치위원회가 동해시에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같은 해 7월 자매결연을 체결했고 각종 재난 시 성금 기탁 등 우호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박상희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자치위원회 상호 교류로 상생 발전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올해 11월에는 동해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식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상균 면장은 “민간에서 시작된 상호 교류를 시작으로 지역발전에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관광·문화·농수산물 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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