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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대교 보행환경 개선 사업 추진단양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업무협약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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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1: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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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조감도

단양군이 안전하고 편리한 국도 환경 조성 및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군수실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정용연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등 관계자 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진대교 보행환경 개선사업의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도 5호선 상진대교(하) 보도 유효폭이 협소해 인근 KTX 개통 등으로 늘어나는 관광객의 편익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필요성으로 제기됐다.

상진대교 보행로는 가로등이나 가드레일 등으로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으며 특히 교통약자 통행이 불가능해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사업비 국비 약 15억 원을 투입해 단양읍 상진리 상진대교 일원에 교량구간 보행환경 등에 대한 실시설계를 반영하고 용역을 발주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공사 시행을 위한 사업비(국토부 예산 신청 및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발주 및 시행, 관계법령에서 규정하는 행정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단양군에서는 사업시행을 위한 실시설계와 지역주민 설명회 및 사업 관련 민원처리, 실시설계 단계에서 필요한 행정업무(특정공법 심의 안전성평가 등)을 맡는다.

군은 잔도길과 시가지를 연계해 보행자와 휠체어, 1인 전동차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편의 제공에 총력을 다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단양군과 충주국토관리사무소가 각 기관의 역할 수행을 통해 주민, 관광객들의 보행 편리 도모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용연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고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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