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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동,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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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4  1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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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재철)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가구의 주택 안팎에 쌓여있는 쓰레기를 제천시 새마을연합회,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신백동 직능단체(새마을회, 민간사회안전망, 바르게살기협의회) 등 70여명과 함께 대청소 했다.

해당 가구는 주택 안팎에 각종 고물, 음식물 쓰레기 등을 쌓아두고 있어 개인의 위생뿐 아니라 악취 및 벌레 등의 문제로 주변 이웃들과 갈등이 계속되어 왔다.

지속적인 설득과 가족들과의 연락을 통해 쓰레기 처리에 대한 동의를 받아 봉사자들과 시 자원순환과의 협조를 통해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각종 전자제품, 오래된 고철 등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차량 8대의 물량이 나왔으며, 물청소와 방역까지 꼼꼼히 완료한 후에야 청소가 마무리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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