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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 열려수상 레포츠 총 출동, 색다른 축제에 관광객 환호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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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2  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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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1월 열린 무동력 수상 카약 체험행사

수상레포츠 활성화 일환인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이 지난 13∼14일까지 2일간 단양군 주관으로 단양읍 별곡리 계류장 인근에서 개최됐다.

사계절 볼거리가 풍성한 단양은 특히 여름 수상레포츠 활성을 위해 남한강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움을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펼쳐 보였다.

단양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수상레저 체험과 대회 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시원한 강바람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은 이번 한여름 수상 썸머페스티벌을 계기로 수상관광 랜드마크 조성에 박차를 가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 앞으로도 다채로운 축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기간에는 플라이보드 공연과 대회 참가 기구 시연, 무동력 수상자전거 대회, 윈드서핑 초보·전문가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 첫날인 13일 상상의 거리에서 플라이보드 공연 및 참여 수상레저기들의 개막을 알리는 시연을 시작으로 짜릿하게 물살을 가르는 제트스키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수상자전거, 카누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를 직접 운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이색적인 볼거리가 즐비한 모터보트, 제트스키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 운영으로 액티비티한 남한강의 역동적인 재미를 더했다. 

2일차인 14일 플라이보드가 공연되고 수상자전거 대회 예선과 준결승ㆍ결승이 차례로 치러졌으며, 위드서핑, 패들보딩,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모터보트와 제트스키를 운영하고 바나나보트 체험 및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졌다.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양시설, 쉼터, 탈의시설, 화장실을 갖추고 많은 관객이 몰릴 것을 예상해 퇴장로 확보 등 안전요원도 항시 배치했다.

행사 관계자는 “화제성 있는 이색 축제 소재의 선점을 통해 관광1번지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며, “단양군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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