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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대원 폭행 근절 당부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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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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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서장 한정환)는 119구급대원에 대한 폭언과 폭행을 근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구급대원에 대한 폭력은 총 600여건으로 매년 약 200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충북에서도 4년간 20건이 발생해 법원의 처분을 받은 사례가 있다.

소방에서는 구급대원을 보호하기 위해 ▲구급차에 폭행상황 자동 경고·신고 장치를 보급 ▲구급대원 보호를 위해 안전모와 다기능 보호조끼를 보급 ▲폭행상황 발생 시 채증을 위한 장비를 활용해 엄중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기본법 제50조 등 관련법에 따르면, 출동하여 현장활동 중인 구급대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가하면,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에 대한 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보호장비를 보급하고 있지만, 주민을 위한 봉사 실천이라는 자부심으로 구급대원이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께서 먼저 성숙한 시민의식을 가져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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