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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희망의 경제도시 만들 것이상천 제천시장 신년사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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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0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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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제천시장이 신년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로 위축된 지역경제, 특히 골목상권 활성화 등 대응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21년도 시정운영 방향으로 먼저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희망의 경제도시 제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제천예술의전당 건립 및 여름광장 조성사업과 역세권, 서부동 지역의 도시재생뉴딜사업 본격화, 충북 자치연수원 이전 건립 사업 차질 없는 추진, 제천화폐 ‘모아’ 1250억원 추가 발행과 공공형 일자리를 확충하겠다며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의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서울의 새로운 위성도시로 성장발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3산업단지 준공 전 공격적인 타깃 투자 유치 활동 전개와 천연물지식산업센터 구축 사업 및 자동차 부품산업 클러스터 육성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한국판 뉴딜사업에 대응한 제천형 뉴딜사업 발굴 등 관계 공모사업에도 선제적 대응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제천 의림지뜰 자연치유 특구’의 조기 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수리공원 조성 등 제천시 전 지역에 새로운 관광인프라 확충 및 미식도시 홍보 및 도심권 숙박시설 건립으로 머무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복지재단 본격 운영과 노인종합복지관 효율적 지원맞춤형 보육정책, 장애인 자립기반 구축, 여성친화도시 실현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최대 5150만원까지 지원하는 국내 최초 출산장려 주택자금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 시장은 바이오첨단복합단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추진, 지역 내 로컬푸드 직거래 시스템을 활성화해 풍요로운 농촌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귀농ㆍ귀촌 지역정착을 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상천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대내외적으로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상의 회복을 위해 혹독한 시련을 이겨냄은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일상의 회복을 위해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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