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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천·단양 국비 예산 총 3,800억 확정엄태영 의원 국회 예결위, 예산조정소위 위원 활동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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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3  1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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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의원(국민의 힘, 제천·단양)은 제천·단양 발전을 위한 2021년도 국비 예산은 총 3,800억 규모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엄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총사업비 1 조 3,100억여 원 규모의 지역 현안사업과 총선 공약사업 예산을 국비지원 사업으로 신규 편입시켰다.

주요내용은 ▲제천-영월 고속도로 조사 설계용역 ▲제천-괴산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위한 중부권내륙고속도로 사전타당성 연구용역 ▲제천 소각시설 증설사업 ▲제천 영원한 쉼터 화장로 LPG 연료 교체사업 ▲석회석제조업 질소산화물 감축 개방형플랫폼 ▲단양경찰서 신축 ▲제천 청풍파출소 신축 ▲백운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등에 내년부터 국비예산이 지원되도록 이끌었다.

이밖에 ▲단양-영월 국도건설 ▲중앙선(도담~영천) 복선전철화 ▲단양 남한강 수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등의 주요사업들의 조기추진을 위한 예산을 증액시켰고, 같은 충북출신인 임호선 의원 등 과 함께 충청북도 관련예산 988억 원을 증액시켰다.

엄 의원은 "코로나 19 로 인해 지역예산 반영이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었지만, 예결위 소위위원으로 활동하며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도로 및 철도 ▲문화·관광 ▲도시·주거환경 정비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 예산들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현안 사업과 공약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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