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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댐 주변 수해지역에 안마의자 전달농어촌 상생협력·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 기여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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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3  16: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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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K-water 충주권지사(지사장 문경훈)는 수자원공사 물산업혁신처와 협업을 통해 농어촌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 충주댐 주변 수해지역 경로당, 노인복지관에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8월 중부지역 기습폭우로 인해 큰 수해를 입은 단양군 및 충주시 침수가옥 이주민 긴급 구호품 전달에 이은 추가적인 지원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상생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금년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 피해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특별재난구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안마의자를 지원하게 됐다.

수해 피해지역인 충주시 산척면 석문마을 경로당, 충주시 엄정면 토산마을 경로당, 단양군 어상천면 대전2리 경로당, 단양군 매포읍 소재 충주댐효나눔노인복지관 등의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인 브랜드K 인증 안마의자 제품을 약 16백만원 상당 구매해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 제품 구매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K-water 충주권지사에서는 충주댐효나눔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에게 무료급식과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한노인회, 사회적기업, 지역자활센터 등과 협업해 노인일자리 창출, 가사간병 및 무료반찬·방역 서비스, 취약계층 집수리, 다문화가정지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문경훈 지사장은 “수해피해 및 코로나로 일상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water 충주권지사에서는 충주댐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검토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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