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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뮤지컬단 울림, ‘신나는 예술여행’ 2탄코로나19 여파 속 안전한 공연문화 모범 보여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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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18  17: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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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제천뮤지컬단 울림이 주최하는 ‘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 문화잔치 2탄이 오는 27일 제천시 명동 엽연초수납취급소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진행되는‘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의(義)와 봉사’를 주제로 열린다.

시민토크쇼, 의병활동사진전시 및 지역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토크쇼 ‘당신이 옳다’에는 의(義)병 후손 정승국님, 봉사에 이상화님이 출연해 “이웃과의 나눔”에 대한 공감의 시간을 갖는다.

공연프로그램은 엄혜인 제천심포니오케스트라단의 실내악 연주와 국악 우혜영의 판소리 및 협업공연, 버스킹 조수형이 다양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의병활동사진전시와 다채로운 생활소품, 상품이 판매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지난 5월 23일 하소천 특별 야외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던 ‘신나는 예술여행, 1인1촌 이웃사촌 잇기’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을 준수해 모범 사례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시민들이 관람했다.

이는 시청 및 보건소 관계자의 방역 지원과 주최단체의 적극적인 현장운영, 무엇보다 온도 측정,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준수 사항을 지켜준 제천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협력단체로 참여하는 내토시장상인회 김정문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천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왕성한 활동과 교류로 풀뿌리문화예술이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울림 관계자는 “‘제천의 문화예술은 우리 시민이 만든다!’라는 목표로, ‘1인1촌 이웃사촌 잇기’가 문화예술로 이웃사촌이 돼 제천만의 문화예술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음을 나누는 예술여행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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