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사회
청풍면 주민대표들 지역발전 결의행정구역 갈등 딛고 소통 화합 다짐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31  14:0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풍면의 주민 대표들이 소통과 화합을 통한 지역 도약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22일 청풍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는 이강준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직능단체장과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풍면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 이장협의회의 직능단체장과 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청풍면에서는 강북 5개리 금성면 편입 여부를 둘러싼 행정구역 편입 갈등이 주민투표를 통해 봉합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 자정 및 지역발전의 건전한 논의를 위해 이번 결의대회를 마련하게 됐다.

결의대회는 이장협의회장의 결의문 선서와 직능단체장들의 결의문 낭독에 이어 청풍면장에게 결의문을 전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직능단체 일동은 결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행정과 지역주민 간의 충실한 가교역할을 수행해 희망과 행복이 넘치는 청풍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업 면장은 "지역 발전과 도약을 위해 한 데 모여 결의를 해 주신 직능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각 단체장들께서는 주민갈등 해소와 화합에 적극 노력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준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각 직능단체원 및 이장 일동은 주민갈등과 분열을 딛고 상생과 화합으로 살기 좋은 청풍면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