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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제천, 얼음축제로 이어간다27일까지 얼음세상으로 관람객 유혹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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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0  13: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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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연호)은 지난 11일 의림지에서 ‘제천얼음페스티벌’ 개장퍼레이드를 열며 17일 간 관광객들을 겨울왕국 제천의 얼음나라로 초대했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겨울철 관광객들을 유인하고자 작년에 처음 개최된 얼음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출물과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았다.

11일 열린 개장식은 겨울벚꽃축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카니발 퍼레이드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어 테이프커팅과 얼음성, 순주섬 등 동선에 따른 관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달 27일까지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천얼음축제는 크게 주제전시존과 체험존으로 나뉘어 방문객들을 맞는다.

주제전시존은 메인 전시존인 겨울동화스팟 대형얼음성과 로맨틱아일랜드 순주섬 그리고 대형 얼음성 게이트&얼음터널이 있다.

행사장 입구에서부터는 가로 7m 세로 4m의 얼음게이트와 길이 50m의 얼음터널이 동화테마의 얼음조각들을 선보이며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과 첫 인사를 나눈다.

가로 50m, 세로 30m 크기의 대형얼음성은 미녀와 야수, 인어공주 등 명작동화 5가지를 주제로 한 테마존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을 동화의 나라로 초대한다.

일 년에 단 한 번 개방되는 의림지 속 순주섬은 의림지를 가로지른 얼음부표 다리(220m)를 놓아 방문객들을 맞았다.

이밖에, 체험존은 스노우플레이존과 아이스플레이존으로 나뉘어 스노우플레이존은 50m 슬로프의 눈썰매장과 눈미로, 눈동산, 눈조각 캐릭터들로 채워졌으며 아이스플레이존에서는 전통썰매와 얼음자전거, 사바리썰매를 즐길 수 있다.

상시이벤트는 빙판맨발오래버티기, 빙판신발던지기, 축구공넣기 등이 진행되며, 주말이벤트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눈조각경연대회와 공어맨손잡기, 아이스카빙, 공어빨리먹기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통빙판놀이와 각종 이벤트 등 풍성한 부대행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달 27일까지 17일 간 의림지 일대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의 환상 콜라보 제천얼음페스티벌에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관람객이 얼음페스티벌의 자유이용권 5천원 권을 구매 시에는 동일한 금액의 제천화폐 ‘모아“로 돌려주어 행사장 내 먹거리 장터와 공어낚시 등 유료체험존은 물론 제천시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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