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스포츠
단양, 올해 각종 스포츠대회 늘어난다선수 등 15만 명 방문 예정, 인프라 확충 추진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10  10:1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난 한 해 전국 체육인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단양군을 방문한 스포츠 동호인의 수는 12만3753명, 파급 경제효과는 82억7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2014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지에 실린 지방자치단체 스포츠이벤트 유치에 따른 대회의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을 참고해 지난 한 해 경제효과를 분석했다.

단양군은 지난 해 1064만 관광객 방문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2019 한국관광의 별’에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가 선정되는 쾌거도 달성했다.

군은 관광 산업의 승승장구에 발맞춰 올해에는 2000만 관광객 달성이라는 더 큰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단위 체육행사 유치를 중요한 동력으로 삼아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

2020년 단양에서 개최되는 전국 도 단위 체육대회는 2019년 38개에서 7개가 늘어난 45개로, 15만 명에 달하는 동호인 및 선수들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순한 체육행사 유치에 더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참가 선수들 이외에 많은 학부모들과 가족들이 대거 함께 지역을 찾는 유소년 체육대회가 지난 해 8개에서 올해 13개로 확대해 유치되며, 제1회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 유소년 클럽축구대회, 제1회 단양 소백산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삼봉기 유소년 배드민턴 페스티벌 등이 올해 단양에서 첫 개최를 앞두고 있다.

또한, 겨울 시즌 대회를 지난 해 4개에서 올해 8개로 늘려 개최해 관광 비수기에도 공백 없는 스포츠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한편, 전국규모 체육대회들을 탄탄히 뒷받침할 수 있는 군의 스포츠 인프라 확충사업도 두드러진다.
영춘생활체육공원 사업은 인조잔디 및 스포츠조명을 추가 설치해 올해 10월 준공을 계획하고 있으며,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진국궁장과 실내배드민턴장 또한 올상반기 중으로 마무리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농구장 정비와 잔디교체에 12억 원이 투입되는 대강생활체육공원 정비사업과날씨에 구애를 받지 않도록 매포생활체육공원 풋살장, 농구장막 구조물 설치사업 또한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총 사업비 40억 원(국·도비 25억5천만 원)을 확보한 매포 근린형 국민체육센터 조성사업의 착공과 함께 어상천생활체육공원 조성, 적성 생활체육공원 정비, 단양 인라인롤러복합체육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 및 국비 확보 노력 또한 계속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 2000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종목단체들과의 밀접한 협의와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전국단위 체육행사의 내실을 다졌다”며 “그 결과, 전국단위 체육행사들을 작년보다 추가로 개최할 수 있게 된 만큼 계획된 대회들이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