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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방법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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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7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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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 범
   전 제천교육장, 세명대 외래교수

인간이란 사회적 존재로서 사회속의 많은 이해관계 집단이나 조직과의 상호관계를 통하여 활동하고 있다.
즉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처음에는 가족이라는 하나의 작은 집단에서 시작해 점차로 그 활동범위를 넓혀가면서 생활하게 되지만, 이러한 사회생활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형태의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되는 주요 목적은 무엇보다 조직구성원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촉진하고 경영 질서의 유지발전을 통해 조직의 목표달성과 개인의 욕구충족을 이룩하는 것에 있다.
데이비스(Keith Davis)는 인간관계를 “조직의 구성원으로 하여금 팀워크를 이루어 개인의 욕구와 조직의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여기서 인간관계는 조직의 협동체계를 통한 목표달성 및 구성원의 동기부여의 실천에 주요 목적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인간관계는 기본적으로 나 자신과 타인간의 상호작용으로 이해될 수 있다. 인간관계를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타인에게 적절하게 표현 할 수 있고 타인의 애정과 신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건강한 심리상태가 요구된다.
만일 타인의 시선이나 비난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거나 자신의 욕구나 생각에만 집착한다면 원만한 인간관계는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인간관계는 서로의 선장을 진정으로 돕는 관계이므로 서로의 생각이나 성격 및 가치관의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적으로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이러한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간관계는 서로의 느낌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분명하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상대방의 행동과 그가 처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 할 수 있게 한다.
오늘날 일반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바라직한 인간관계의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한다.
자기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경험을 어떻게 해석하는 지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면 자기를 쉽게 통제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 대해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자신이 스스로 지각한 내용이 타인이 자신을 지각한 내용과 차이가 없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신의 욕구에 비추어 타인의 평가를 받아들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분명한 정보를 얻기 어려울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과 특성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수용하여 타인과의 조화로운 인간관계가 가능하게 된다.
둘째,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
사람은 물건과는 달리 나름대로 욕구, 의도와 동기를 가진 존재이므로 다른 사람을 정확히 이해하기는 매우 어렵다.
더구나 다른 사람을 알고 싶어 하는 나 자신도 나름대로의 선입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객관적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더 어렵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어떻게 느끼고 있는 지 이해하고 공감 할 수 만 있다면 상대방을 이해한다고 여기게 되어 우리를 보다 신뢰하게 될 것이다.
셋째, 자신의 의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언어를 통해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문제이다.
사람은 저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의사소통의 방식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의 전달은 언어적 수단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표정이나 억양 몸짓 등의 비언어적 수단을 통해서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움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의견의 차이를 줄여나갈 수 있다.

그렇다. 이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다. 따라서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 놓여진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인간관계는 삶의 과제가 되고 있으며 삶의 문제는 곧 인간관계의 문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찍이 미국의 석유왕, 존 D. 록펠러는 이렇게 말했다. “세상의 그 어떤 가치를 지불하고서라도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관계이다.”라고 말이다.
오늘따라 이 말이 더욱 가슴을 저미어 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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