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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 사랑의 효 편지쓰기 시상‘효’ 정신 확산 위해 매년 개최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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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13: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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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희)는 지난 29일 새마을회관에서 ‘2019년 말로 못다한 사랑 글로 전하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사랑의 효 편지쓰기 시상식을 가졌다.

편지쓰기 행사는 제천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련한 것으로 초등학교와 아동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편지지와 봉투, 우표를 새마을부녀회로부터 제공받아 부모님과 친지, 가족, 스승님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직접 써서 집으로 보내 편지를 받아보는 부모님과 친지, 가족, 스승님들에게 감동을 전달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왕미초 정하윤 외 7명 그리고 신백아동복지관 문서윤 외 7명 등 총 16명이 수상했다. 

김진희 회장은 “인터넷과 SNS 등 정보통신의 발달로 편지를 쓰는 일이 점차 줄어들고 부모 자식간에도 대화가 부족해지면서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줄어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효’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마련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고 주위를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하고자 매년 효 편지쓰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도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기쁘다”고 말했다.

사랑의 편지쓰기는 젊은 세대에게 웃어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과 공경하고 섬기는 ‘효’의 정신을 확산함으로써 사회윤리를 재건해 나가며, 가족의 소중함과 주변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 제천시새마을부녀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화목한 가정과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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