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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미세먼지 시장 선점위해 나섰다대응 연관산업 육성 위한 산ㆍ학ㆍ연ㆍ관 업무협약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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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4: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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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가 범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는 가운데 충북도는 미세먼지 연관산업에 대한 종합 육성계획을 발표 미세먼지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다.

도는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이와 관련한 연관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 개선 및 연관산업 육성을 위해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LG하우시스, 충북대 등 도내 산ㆍ학ㆍ연ㆍ관 12개 기관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충청북도청(소회의실)에서 체결했다.

협약은 각 기관의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12개 기관이 미세먼지 연관산업 사업화, 인력양성, R&D 지원, 시험ㆍ평가ㆍ인증, 표준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산ㆍ학ㆍ연ㆍ관의 교류ㆍ협력을 통해 중부권 미세먼지 대응 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의 혁신기술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에 목적이 있다.

충북은 동남고서저의 지형적 특징과 대기정체로 미세먼지 고농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 도민피해가 심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친환경차 보급, 대기오염측정망 확충 등 다양한 저감시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연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호기임을 감안, 지난해부터 산학연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충북만의 차별화된 미세먼지 연관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산업부)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는 충북을 4개 권역으로 특화시키기 위한 미세먼지 대응 융복합 C형 벨트를 구축하고, 총괄 관리할 (가칭) 미세먼지 대응 산업환경 혁신센터를 건축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R&D, 시험평가인증 등 추진하고 그 결과를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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