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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3가지 방문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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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1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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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성 범
   전 제천교육장, 세명대 외래교수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 혼자서는 살수 없고 타인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교류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존재이다.
가장 가깝게는 처음 세상에 태어나면 부모님을 만나게 되면서 부모와 자식 간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며 살아갈 것이고 살면서 형제자매간의 인간관계도 있겠고 결혼하게 되면 부부간의 끊지 못 할 인간관계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인간관계를 하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주고?받으며 자신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끼면서 살아간다.
무엇보다도 사회에 진출 하게 되면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에는 서로 자라난 환경이 다르고 가치관과 개성이 다른 사람들이 함께 호흡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
누구나 지금까지 살면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유지 하며 살아왔는데 그 사람들 중에는 자신과 환경과 개성이 서로 비슷한 사람도 만나게 되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만나게 된다.
돌이켜보면 적성에 맞는 사람들도 만나 서로 인간관계를 잘 유지 하면서 살기도 했는가 하면 또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본의 아니게 힘들게 껄끄러운 인간관계를 유지 하면서 살기도 했을 것이다.
혹자는 "인간답게 살아라" 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여기서 인간이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동물들이 가지지 못한 이성과 지성과 감성을 조화롭게 사용 하면서 사는 것을 의미 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인간답게 살아야 비로소 이 사회에서 낙오 되지 않고 성공 할 수 있다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음을 간과 할 수는 없다.
일찍이 미국의 카네기 공대?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 뿐이고 나머지 85%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데서 얻어 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에는 세 가지의 흥미로운 방문이 있다는 것을 어느 글에서 읽은 적이 있다.
첫째는 입의 방문으로 전화나 말로써 사람의 감정을 부드럽게 하며 때로는 칭찬도 하면서 용기를 북돋아주는 방문이라고 한다.
둘째는 손의 방문으로 ‘삶의 이야기 방’을 개설하여 자신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메모나 편지, 문예작품 등을 써서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여 문자언어를 통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고 셋째는 발의 방문이 있는데?일례로 알고 있는 사람이나 친구가 병들거나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직접 찾아가는 것을 의미 한다.
참으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문제는 우리가 머리로 알고 있는 것을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위에서 이야기한 세 가지 방문을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 나간다면 사회생활을 영위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것처럼 좋은 인간관계의 왕도는 없지만 그 나름대로의 공통분모는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지금도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고 있는 것은 어떤 재물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무릇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가족을 중심으로 한 기초적인 인간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함에 따라 사회적 관계가 점차 확대되고 발달하여 친구, 이웃 등과 인간관계를 맺고 더불어 살아가게 된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친밀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사랑과 인정을 받고, 정서적인 안정과 즐거움을 얻는다. 이처럼 건강한 인간관계의 경험은 개인의 성장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나를 둘러싼 다양한 인간관계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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