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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미래사업 청사진 제시(구)동명초 부지활용방안, 체육센터건립, 자치연수원 이전 등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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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8  13: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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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명초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가닥이 잡혔다.

제천시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시의 미래 사업에 대한 제천시의 입장을 정리 발표했다.

먼저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거점 공간인 (구)동명초 부지 활용 계획은 총 1만 7233㎡ 부지에 예술의전당 2970㎡와 지역과 대학의 협력 상징인 세명대 상생캠퍼스 1260㎡, 나머지 부지에 대해서는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민광장으로 조성키로 했다.

예술의 전당은 지역인구와 공연상황, 기존 문화회관 좌석이용율 등을 종합 고려해 800석 규모의 공연장 건립을 결정했다.

이어 국민체육센터 건립에 대해 밝혔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으로 지난달 정부공모 사업을 신청, 전국 자치단체 간 경쟁을 통해 지난 4일 제천시가 최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구)동명초부지 1260㎡와 세명대학교 인근 15필지 2만 3769㎡와 감정평가를 거쳐 교환 협의를 완료하고, 의회와 협조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거쳐 오는 6월중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 71억 4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체육센터는 연면적 2950㎡의 규모에 수영장, 워킹풀, 헬스장, 소규모 체육관, 작은도서관 등 시민편의 복합시설로 건립된다.

또 이날 충청북도 자치연수원 이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전체 618억 원의 예산이 투입 될 연수원 건립은 충북도와 보조를 맞춰 인허가, 토지매입비 분담, 전담지원팀 신설 등 행ㆍ재정적인 지원으로 매년 1만 여명에 달하는 연수생 방문이 반드시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 시장은 “지난달 2월 22일 이시종지사와 만나 예술의 전당건립 및 자치연수원 이전 사업을 포함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지사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의지를 확인했으며, 이지사 역시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열정과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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