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신문
사회
제천시의회 의원 자비 선진지 견학배낭메고 53km 걷는 강행군, 해외연수 새 모델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1  14:0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초의회 의원들의 외유논란, 부작용 등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자비를 들여 선진지 견학을 실시 해외연수의 해법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듣고 있다.

9일 의회에 따르면 홍석용 의장과 김홍철·하순태 의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교토 지역의 박물관과 저수지 등을 답사하고 돌아왔다.

이번 답사의 주제는 ‘수리시설과 박물관’이었다. 최근 개관한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찾기 위한 목적이다.의원들은 답사 기간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총 53㎞를 걷는 강행군을 펼치면서 현지의 선진 문화 시설들을 벤치마킹했다.

오래된 집을 게스트하우스로, 아파트를 콘도로 활용하는 현지의 관광 인프라도 체험했다.

오사카 부립 사야마이케 박물관과 일본 최고의 저수지 사야마이케(狹山地) 주변 공원을 꼼꼼히 둘러보면서 의림지와 역사박물관 관리·운영 방안 등을 고민했다.

홍 의장은 “역사박물관이 의림지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며 “일본에 배워온 좋은 선례가 시 행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테마 답사를 시작으로 시의원 그룹별 연수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 대책도 강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제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390-020)충북 제천시 남천동 1186번지 2층 제천신문사  |  대표전화 : 043)645-6001~2  |  팩스 : 043)645-6003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희  |  Copyright 2011 제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j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