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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미래 포럼 출범제천·단양, 강원도 영월 등 중부내륙 지역 ‘씽크 탱크’ 기대
안상현 기자  |  ansh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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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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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과 단양, 강원도 영월 등 중부내륙 지역의 ‘씽크 탱크’ 역할을 할 ‘중부내륙 미래 포럼’이 6일 공식 출범했다.

이 포럼은 이날 제천 미디어센터 ‘봄’에서 엄태영·최명현 전 제천시장과 포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포럼 초대 회장은 김기태 세명대 디지털콘텐츠 창작학과 교수가 맡기로 했다.

엄태영 전 시장은 명예회장에, 최명현 전 시장, 정근원 전 민주평통 회장은 고문으로 활동한다.

상임 부회장은 김호경 전 제천시의회 의장이, 수석 부회장에는 윤홍창 전 충북도의원이, 윤리위원장에는 박영렬 위원이 맡았다.

박종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회장, 오문수 전 제천시생활체육회장 등은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중부내륙 미래 포럼은 “위기로 치닫는 제천·단양·영월 등 중부내륙 지역의 정치·경제·문화를 아우르는 미래 발전 전략을 개발하고, 연구하겠다”라는 기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계와 경제계, 문화, 예술, 체육계 등 각계의 민간 전문가들로 위원을 포진시켰다.
 
포럼은 앞으로 회장을 비롯한 21개 분과별 위원장 등 위원 131명이 정책 세미나와 토론회 등을 통해 참신한 정책 개발에 나선다.

포럼 창립기념식은 지난 9일 제천 명성 유유예식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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